Track byKim Oki
We've never met Yet I'm here to say goodbye 먼지 쌓인 문 너머의 소박한 미소 조금 더 웃어주고서 조금 더 반겨줄 걸 조금 더 손 잡고서 조금 더 나눠줄 걸 느낀 뒤엔 사진 속의 널 바라보고 Saying goodbye 그늘 속에서 빛나던 예쁜 나이 언젠가 다시 만날 때 오랜 사인 듯 인사할게 좋은 기억만 허공에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