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WA

Sandglas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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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.01.17
  • 4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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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詞

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 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.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점점 조여 오는 시계 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.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어느덧 점점 조여 오는 시계 소리와 지친 숨소리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 가네 어느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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