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어지러운 날이야 당연 할 줄 알았던 너와의 거리가 떨리는 마음이 난 두려워 지금 하는 모든게 다 어색하고 어울리지않아 하루 종일 누워 노래를 들으며 고민 없이 꿈을 꾸는 그때 처럼 난 내 마음이 다 보인다해도 떠나지마 조금 익숙해 지더라도 작은 별 따라가면 너의 마음 속에 날 가득 담아 줄래 가끔 내 맘을 몰라서 슬프지마 그 때 마다 힘들겠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 만난 날들 처럼 널 꽉 안아 줄거야 조금 어리석은 마음이야 고민 할 줄 알았던 우리의 얘기가 설레는 마음이 넌 두려워 지금 하는 모든게 다 어색하고 어울리지않아 하루 종일 둘이 노래를 부르며 고민 없이 꿈을 꾸는 그때 처럼 난 내 마음이 다 보인다해도 떠나지마 조금 익숙해 지더라도 작은 별 따라가면 너의 마음 속에 날 가득 담아 줄래 가끔 내 마음을 몰라서 슬프지마 그 때 마다 힘들겠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 만난 날들 처럼 널 꽉 안아 줄 내 마음이 다 보인다해도 떠나지마 내 마음이 다 보인다해도 떠나지마 조금 익숙해 지더라도 작은 별 따라가면 너의 마음 속에 날 가득 담아 줄래 가끔 내 마음을 몰라서 슬프지마 그 때 마다 힘들겠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우리 만난 날들 처럼 널 꽉 안아 줄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