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말이야 아무래도 좋아 한 마디 농담이라 해도 이해 못할 거라 해도 돼 네가 날 이해해 주면 돼 난 말이야 사실은 어려워 내가 원한 건 다 날 떠나 변하지 않는 것, 그런 건 적어도 내 곁엔 없던 걸 쏟아지는 내 머리 위 방울들 해가 뜨면 사랑은 끝난 댔지 괜찮아 난 답을 원한 건 아냐 어떤 꿈은 깨지 않아 좋은 걸 쏟아지는 내 머리 위 방울들 해가 뜨면 사랑은 끝난 댔지 괜찮아 난 답을 원한 건 아냐 어떤 꿈은 깨지 않아 좋은 걸 난 말이야 솔직히 아직도 넌 다 꿈이라고 웃어도 만년 동안 사랑한단 말 장난처럼 한 건 아니야 쏟아지는 내 머리 위 방울들 해가 뜨면 사랑은 끝난 댔지 괜찮아 난 답을 원한 건 아냐 어떤 꿈은 깨지 않아 좋은 걸 쏟아지는 내 머리 위 방울들 해가 뜨면 사랑은 끝난 댔지 괜찮아 난 답을 원한 건 아냐 어떤 꿈은 깨지 않아 좋은 걸